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은주/작중 행적 (문단 편집) ==== 16분의 1~ Icarus ==== 다이스 룰이 바뀌고 난 후 태빈에 의해 태빈과 헤어졌음이 밝혀졌다. 등굣길에 [[미주(다이스)|미주]]를 만나게 되고 과거 자신을 타겟으로 했던 퀘스트에서 자신을 공격했던 [[미주(다이스)|미주]]를 기억해 주춤하나 정작 [[미주(다이스)|미주]]는 자신을 한참이 지나서 알아본다. 이후 미주에게 다른 사람들을 해치면서까지 다이스를 모으는 이유를 묻는데 미주는 정상에 올라서기 위해서라고 대답한다. 미주에게 태어날 때부터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태어났으니 이해 못하겠구나라고 까이는 건 덤. 그런데 다음 순간 은주의 과거로 추정되는 장면이 짧게 두 컷 지나간다. 피아노를 치고 있는 여자아이를 문 뒤에 숨어서 지켜보는 은주로 추정되는 어린 여자아이와 전봇대를 받고 부서진 승용차. 이때 주먹을 꽉 쥐고 부르르 떠는, 동요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. 그러다 갑자기 미주의 다이서 탐색기에 A랭커 다이서 감지 반응이 일어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[[무영(다이스)|후드를 쓴 누군가]]를 피해 도망쳐 온 [[성철(다이스)|성철]]이와 만나게 된다. 성철과 미주의 PVP를 지켜보던 중 엑스와 다시 대화하게 되고 다이서가 되라는 제안을 받는다. ~~ [[큐베|나와 계약해 다이서가 되지 않을래?]] ~~ 이 제안을 엑스의 농간으로 받아들이고 거부하나 엑스는 다이스의 원동력으로 욕망을 언급하며 그녀에게는 다른 다이서들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커다란 욕망을 가지고 있으며 만약 다이서가 된다면 역대 다이서들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강한 다이서가 될 수 있다며 두 사람의 싸움을 말리고 싶다면 다이스를 굴리라고 촉구한다.[* 다만 이때의 은주는 갖고 있는 다이스가 얼마 없어서, 이때 당장 굴렸다고 해서 진짜 두 사람을 말릴 수 있었을지는 알 수 없다.] 이 이야기를 듣고 다이스를 굴리기를 망설이다가 [[미주(다이스)|미주]]와 [[성철(다이스)|성철]]의 대결 끝에 [[미주(다이스)|미주]]가 추락하는 것을 바로 앞에서 목격한다. [[미주(다이스)|미주]]에게서 얻은 [[투명인간|클로킹(Cloaking)]] 다이스를 줍게 됐지만 굴리지 않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